다이어트 첫 날을 꽝으로 시작한 게 걸려서, 오늘은 종일 칼로리 계산만 해댔습니다.
덕분에 칼로리만 놓고 볼땐 제법 성공적인 하루를 보낸 듯 싶습니다.
아침 : 바나나 1개 100kcal, vono 컵스프 70kcal, 하루야채퍼플 75kcal
점심 : 쌀밥 300kcal, 북어국 106kcal, 데친 브로콜리 22kcal, 감자조림 49kcal, 버섯볶음 38kcal
저녁 : 바나나 1개 100kcal, 비타500 40kcal
종일 900kcal. 일맥탕 효과인지 별로 식탐도 안 들었고 쉽게 선방했습니다.
그런데 전체 영양 균형에 대해선 자신 못 하겠습니다. 칼로리 따지며 서핑질 하다 보니 조금 먹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말이 많던데요. 누누이 강조되는 건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겠지요. 내일부턴 짬짬이 우유라도 마셔줘야 되겠습니다.
저녁 식사 후 간만에 열받는 일도 생겨, 열 발산 차원으로, 스테퍼를 꾹꾹 제대로 밟아줬더니 아주 가뿐하고 좋네요.
내일도 성공적인 날이 되길~
TAGS 다이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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